공무원노조-행정안전부, 2024년 정책협의체 첫 회의 개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2024년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공무원노조 박중배 수석부위원장과 김정수 부위원장, 이상국 중앙행정기관본부장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측은 고기동 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4.04.22 11:39 양지웅 기자 “우리 같이 해결해보자” 당신의 한 마디가 공직사회를 바꿀 수 있다 악성민원과 업무과다 등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인해 청년공무원들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청년공무원들의 입을 빌려 이러한 상황을 진단해 보고자 청년공무원 대담을 진행하였다. 대담에는 본부와 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홍배 부산본부 청년국장과 은지연 서울본부 청년위원장, 임예빈 부... “신규지부장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승리하는 노조 만든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이하 공무원노조)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신규지부장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최연소 참가자인 89년생에서 퇴직을 앞둔 66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지부장들이 참석했으며 청년 사업 등 공통된 고민에 대해 함께 ... "인사혁신처, 퇴직자 재채용・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 즉각 이행하라" 공무원노조가 정부가 합의한 소득공백 해소방안 및 초과근무 수당 제도 개선 이행을 촉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이하 공무원노조)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5일 오전 세종시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양대 공무원 노조...
연금개혁, 이제는 국회의 시간…공무원연금 2015년 합의부터 이행해야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23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시민대표단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연금개혁 입법을 완성해야... 2024.04.23 이승빈 기자 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독재자 망령 되살리는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본부가 22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에 박정희 동상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대구본부는 “대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전태일 ... 2024.04.22 양지웅 기자 "남은 건 상처 뿐" 공무원에게 선거란 '한숨'과 '희생'의 다른 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공협)가 18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제22대 국회의원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전공협은 이날 성명서에서 "투표율 67.0%를 기록... 2024.04.19 이승빈 기자
이주의 기사 연금개혁, 이제는 국회의 시간…공무원연금 2015년 합의부터 이행해야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23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시민대표단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연금개혁 입법을 완성해야... 2024.04.23 이승빈 기자 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독재자 망령 되살리는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본부가 22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에 박정희 동상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대구본부는 “대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전태일 ... 공무원노조-행정안전부, 2024년 정책협의체 첫 회의 개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2024년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공무원노조 박중배 수석부...
행안부 만난 청년 공무원들 “실효성 있는 악성민원 대책 마련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위원장 김영운 이하 청년위원회)가 15일 오후 세종정부청사 중앙동에서 행정안전부와 악성민원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노조 김... 2024.04.15 이승빈 기자 행안부, 민원공무원 보호방안 마련 공무원 노조 간담회 열어 최근 김포시와 남양주시 등에서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공무원 노조들과 만났다.행안... 2024.04.09 이승빈 기자 공무원노조 "윤석열 대통령은 공무원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가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관권선거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공무원노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전투표 하루 전날, ‘대통령이 선택한 길’... 2024.04.08 이승빈 기자
본부·지부 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독재자 망령 되살리는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본부가 22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에 박정희 동상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대구본부는 “대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전태일 ... "남은 건 상처 뿐" 공무원에게 선거란 '한숨'과 '희생'의 다른 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공협)가 18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제22대 국회의원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전공협은 이날 성명서에서 "투표율 67.0%를 기록... 공무원·교사도 시민이다!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역본부들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함께 4일 각 지역 거점에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와 강원본... 근속 승진 배제에 분노한 소방관들...“정부는 약속 지켜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3일 오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근속 승진 기간 단축을 촉구했다. 소방본부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장소에서... 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민원 응대 공무원의 안전, 점심시간 휴무제부터 시작”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이하 공무원노조 대구본부)가 1일 오전 대구 남구청 앞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시행 쟁취 투쟁 1주년을 맞아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 및 점심...
공무원·교사도 시민이다!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역본부들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함께 4일 각 지역 거점에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와 강원본... 2024.04.04 양지웅 기자 근속 승진 배제에 분노한 소방관들...“정부는 약속 지켜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3일 오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근속 승진 기간 단축을 촉구했다. 소방본부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장소에서... 2024.04.03 양지웅 기자 민주노총 “노동자가 앞장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하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 2024.04.01 양지웅 기자
랭킹 뉴스 1. 행안부 만난 청년 공무원들 “실효성 있는 악성민원 대책 마련 촉구” 2. “우리 같이 해결해보자” 당신의 한 마디가 공직사회를 바꿀 수 있다 3. “신규지부장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승리하는 노조 만든다!” 4. 공무원노조-행정안전부, 2024년 정책협의체 첫 회의 개최 5. "남은 건 상처 뿐" 공무원에게 선거란 '한숨'과 '희생'의 다른 말 랭킹 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대파 875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눈 우리가 거대 악에 맞서 연대하는 방법 국회의원의 절대 권력을 해체하는 방법 팔레스타인 전쟁과 학살이 끝나지 않는 이유 잔인한 수능, 대학 서열화를 없애야 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연금개혁, 이제는 국회의 시간…공무원연금 2015년 합의부터 이행해야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이 23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시민대표단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연금개혁 입법을 완성해야... 공무원노조 기사 더보기
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독재자 망령 되살리는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본부가 22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에 박정희 동상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대구본부는 “대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전태일 ... 본부·지부 기사 더보기
민주노총 “노동자가 앞장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하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 노동·사회 기사 더보기
대파 875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눈 칼럼 제목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눈깔’이라고 쓰려다 참았다. 품격과 예의를 중시하는 공무원 노동조합원들에게 결례가 될 것 같아서였다. 사실 그보다 먼저는 ‘보고 싶은 ... 오피니언 기사 더보기